전북특별자치도는 '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' 착수 보고회를 열고, 기존 경기장 활용 방안과 지역 주민 지지 여론 상승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는 지난달 한국스포츠과학원에 용역을 맡겼는데, 용역은 올림픽 기본 계획 검토, 경제적·정책적 타당성 분석 등을 중심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10145035070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